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2 전기매트 그냥 쓰다간 3도 화상 입을 수도 겨울철엔 저온 화상 조심 전기매트 그냥 쓰다간 3도 화상 입을 수도 겨울철엔 저온 화상 조심 겨울철 '저온 화상' 주의해야 전기매트 사용 시 특히 조심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며 전기장판이나 핫팩 같은 겨울철 용품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온열 기구 등을 사용할 때는 '저온 화상'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지난 14일 '저온 화상'의 위험성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저온 화상은 급격한 고온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 비교적 온도가 낮은 40~70도 환경에 장시간 노출돼 피부가 손상되는 현상을 뜻한다. 저온 화상을 입을 경우 피부가 붉어지고 물집이 잡힐 수 있다. 또한 피부 색깔이 변하고 심한 경우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저온 화상은 초기 증상이 비교적 가벼운 편이다. 그래서 환자들이 뜨거움을 바로 인지.. 2023. 7. 10. 술 마시면 변기에서 못 일어나는 사람을 위한 해결법 술 마시면 변기에서 못 일어나는 사람을 위한 해결법 술 마신 다음 날 설사 나오는 이유…알코올이 소화액 분비 방해해 도수 높은 술이나 발효주는 피하는 게 좋아 술 마신 다음 날이면 변기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지어는 평소 변비를 앓던 이들조차 변기에 앉아 '술변'을 볼 정도다. 어떤 이는 술 마신 다음 날의 설사까지 해장의 일부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장이 우리에게 주는 위험 신호다. 알코올은 소장에서 약 80% 흡수된다. 이때 장 점막의 융모가 자극돼 수분, 영양소 등이 흡수되지 못하고 장에 남는다. 때문에 변이 묽어진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은 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한다. 그로 인해 영양소와 수분이 제대로 장에 흡수되지 못하고 배출된다. 알코올은 소화액인 .. 2023. 7. 9. 아이돌 코디 칭찬 받았던 피프티피프티 옷 진짜 잘 입혔었다 아이돌 코디 칭찬 받았던 피프티피프티 옷 진짜 잘 입혔었다. 소속사·아티스트 간 법적 공방 시작된 그룹 피프티피프티 누리꾼들 “피프티피프티, 중소 기획사였음에도 코디 열일” 4인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소속사와 법적 공방 싸움에 휘말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피프티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 측 주장에 힘을 실어주며 중소 기획사였음에도 아티스트를 위해 최선을 다했던 회사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는 '소형 기획사였음에도 엄청 신경 쓴 피프티피프티 코디.jpg' 게시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활동 기간 중 착용했던 의상 정보를 알려주는 SNS 계정 페이지를 캡처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함께 첨부된 사진 속에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크게는 백만 원 대의 명품 브랜.. 2023. 7. 8. 심장 수축력 조절하는 세레블론단백질의 새로운 기능 규명 심장 수축력 조절하는 세레블론단백질의 새로운 기능 규명 세레블론과 L-형 칼슘채널의 병리학적 조절 기전과 심장 수축기능 개선 효과 / 인제대학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한진, 김형규 교수(인제대학교 심혈관대사질환센터) 연구팀이 심장의 전기활동과 수축력을 조절하는 세레블론(Cereblon) 단백질의 새로운 기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세레블론(cereblon)은 세포 내에서 특정 단백질의 분해를 결정하여 다양한 세포기능을 조절하는 단백질로 2004년 최초 발견됐다. 연구팀은 심부전 환자 심장에서 세레블론 유전자 발현이 증가 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장에서 해당 유전자 조작 생쥐 모델을 제작, 세레블론 단백질이 심장 수축력을 조절하는 칼슘 통로를 ‘직접적으로 분해’한다는 새로운 조절 기전을.. 2023. 7. 8.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96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