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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PTSD 환자, 증상 심할수록 이 신체 부위가 작다는 걸 알아냈다
성인 PTSD 환자, 증상 심할수록 이 신체 부위가 작다는 걸 알아냈다 연구진 “PTSD 치료의 새로운 표적 될 것”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는 성인은 신체 활동을 조절하는 소뇌의 크기가 작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괴로워하는 남성 (참고 사진) / Chanintorn.v-Shutterstock.com PTSD는 전쟁, 자동차 사고, 폭행, 강간, 테러, 지진, 홍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상황을 겪은 뒤 나타나는 극심한 불안장애로, 환자는 충격적인 사건을 끊임없이 떠올리고 악몽에 시달리며 항상 초긴장 상태를 보인다.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애슐리 허긴스 심리학 교수 연구팀이 다른 40여 연구팀과 함께 성인 4천215명의 뇌 MRI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 뉴..
2024.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