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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굶고 1시간 폭식 최근 체중 40㎏ 불어난 유재환의 극단적 식습관

by IT박사메리 2023.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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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굶고 1시간 폭식 최근 체중 40㎏ 불어난 유재환의 극단적 식습관

 
몸무게 30㎏ 넘게 감량했던 유재환
요요 현상 후 극단적인 식단 관리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의 식습관이 여럿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다이어트 후 요요 현상을 겪은 그는 다소 극단적인 방법으로 식단 관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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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나온 작곡가 겸 가수 유재환 / 이하 tvN

17일 오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유재환이 등장했다.

한때 몸무게가 104㎏까지 늘었던 유재환은 2019년, 약 4개월 만에 체중 32㎏을 감량했다가 최근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겪었다.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던 유재환의 모습

일정 시간 외 금식 등 방법으로 순식간에 살을 뺐던 그는 요요 때문에 최근 체중이 급격히 불어났고, 6개월 만에 40㎏이 늘면서 몸무게가 오히려 다이어트 전보다 더 늘어났다고 한다.

최근 요요현상으로 체중 40㎏가 늘었다는 유재환

유재환은 이날 방송에서 "얼마 전에 요요가 왔다. 비만에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통풍까지 겹쳐 오더라"라며 건강상 문제를 알렸다.

이어 "(요요 현상으로 몸무게가) 115㎏까지 나갔었다"며 "최근 (다이어트를 해서) 11~12㎏이 빠졌다"고 털어놨다.

 

요요 후 악화한 건강 상태에 괴로움을 호소한 그는 "내장지방이 많아지다 보니 염증 수치가 너무 높아졌다"며 "때려 맞은 것처럼 온몸이 아프고 무기력하다. 매일 감기에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난다. 너무 싫다"고 말했다.

 

유재환의 어머니 역시 아들이 가족력인 당뇨에 걸리지 않을까 노심초사했다.

 

확 다시 오른 살을 빼기 위해 유재환은 유산소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었다.

방송을 통해 일상을 공개한 그는 아침부터 공원에 나가 생활체조를 하는 등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운동 후에는 현미밥과 강된장으로 케일 쌈밥을 만들어 영양을 보충했다.

영상을 통해 이를 본 의학박사 서재걸은 "뱃살은 건강에 좋지 않다. 복부비만은 질환으로 분류될 만큼 위험성이 크다. 복부비만의 주원인은 내장지방인데, 여기서 나온 염증이 혈관을 타고 전신을 돌아다니면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며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재환 역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지 헬스장을 찾아 PT(퍼스널 트레이닝)도 받고, 식단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상에 찍힌 그의 모습은 여럿을 놀라게 했다.

유재환은 PT 수업 후 집에 돌아와 배달 음식을 주문했고, 마라샹궈, 꿔바로우, 달걀볶음밥 등을 한 끼에 해치웠다. 고열량인 데다 엄청난 양의 음식이었다.

그는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다"며 "하루 23시간 공복을 지킨 뒤 1시간 동안만 몰아서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면 (살이) 덜 찌지 않을까 싶다. 그런 식으로 식단을 관리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서재걸 박사 역시 유재환의 식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다이어트 하는 분들이 간헐적 단식을 많이 한다"며 "그런데 유재환 씨가 하는 간헐적 단식은 너무 극단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빨리 몰아서 음식을 먹으면 몸은 더 저장하려고 한다"며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방법의 간헐적 단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70651

 

23시간 굶고 1시간 폭식… 최근 체중 40㎏ 불어난 유재환의 극단적 식습관

몸무게 30㎏ 넘게 감량했던 유재환,요요 현상 후 극단적인 식단 관리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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