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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하루만에 군산에서 또 칼부림 사건

by IT박사메리 2023.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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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칼부림 하루만에 군산에서 또 칼부림 사건

 

피시방서 흉기 휘두른 30대 경찰 붙잡혀
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전라북도 군산에서 칼부림 사건이 일어나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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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사진 / 연합뉴스

PC방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30대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4일 군산경찰서가 밝혔다.

사건 당시 119에는 "어떤 남자가 피시방에서 사람을 찔렀다"라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경찰서는 오전 1시쯤 군산 수송동의 한 피시방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팔 등을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목격자 등을 중심으로 부상자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앞서 전날 발생한 서현역 흉기 난동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피해자 14명 중 2명은 뇌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 4명 중 5명은 범인이 몬 차와 충돌했고, 9명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범인이 운전한 차에 부딪힌 피해자들의 상태가 좋지 않다. 20대 여성이 의식 저하 상태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분당차병원으로 이송됐는데 둘 다 위독한 상태다.

한편 흉기난동 사건이 잇따르자, 정부가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정부는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에 따르면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윤 대통령은 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흉기 난동 사건은 무고한 시민에 대한 테러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장관에게 "SNS상으로도 협박 문자가 올라온 만큼 정부는 사전 예방을 위한 경비 인력 투입과 실효적이고 강력한 진압장비 휴대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경찰 자료 사진 / Maxim Studio-shutterstock.com

 

 

https://www.wikitree.co.kr/articles/875790

 

‘서현역 칼부림’ 하루만에 군산에서 또 칼부림 사건

피시방서 흉기 휘두른 30대 경찰 붙잡혀,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ww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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